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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살이는 흔히 여행에 비유되곤 한다. 인생의 여정, 여로라는 단어도 이러한 여행의 뉘앙스에서 비롯된 용어들이다. 그런데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중요한 고비를 맞게 마련이다. 그럴 때면 그 중요한 순간과 고비를 기념하기 위하여 여러 추억거리를 만들게 된다. 인생살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람 역시 일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중요한 단계들을 통과한다. 이 때 이 중요한 고비를 매듭짓기 위하여 일정한 격식을 갖춘 의례를 행하게 되는데, 이를 일컬어 통과의례(제의)라고 하며, 흔히는 프랑스의 사회학자 아놀드 방 즈네프(Arnold Van Gennep)에 의해서 처음으로 사용되어졌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를 보통 관혼상제라고 통칭하여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관혼상제 중에서도 우리 조상들이 가장 중요시한 의례는 다름 아닌 상례였다. 통과의례를 다룬 대부분의 도서들이 관혼상제의 기술 분량을 대부분 1-1-5-1의 비율로 기술하고 있는 것 자체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