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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상장례 속에 내재되어 있는 세계관으로는 크게 3개를 들 수 있다.

    계세적 세계관

    세계관

    전통 무속사상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승과 죽음의 저승은 서로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승에서의 삶이 끝나면 곧바로 저승으로 가서 우리의 삶은 지속적으로 계속 이어진다는 세계관이다.

    윤회적 세계관

    불교사상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불교 수입 후에 형성된 세계관이다. 즉 사후에 가게 되는 세계는 저승의 단순함보다는 보다 복잡한 육도윤회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상)의 세계이며, 어느 세계로 가게 될 것인지는 이승에서의 삶의 실적과 업보에 따라서 결정되게 된다.

    이원적 세계관

    인간은 영적 요소와 물적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런데 이 영적 요소가 다름 아닌 혼(魂)이고 물적 요소가 곧 백(魄)인데, 죽음이란 바로 이러한 혼과 백이 서로 분리되어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땅으로 들어간다는 세계관이다. 유교사상 속에 이러한 혼백 개념의 대표적인 전형이 들어 있다. 이러한 이원적 세계관이 전제되어야만 상장례문화는 그 존재 의의가 제대로 드러난다. 즉 죽음과 더불어 모든 것은 끝나버리고 단지 무로 돌아간다는 유물론적 사유구조 속에서는 장례문화란 단지 시신처리기능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